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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엘케이테크놀로지, 카르마 오토모티브에 ADAS 기술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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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엘케이테크놀로지, 카르마 오토모티브에 ADAS 기술 공급한다

[산업일보]
ADAS 전문기업 ㈜피엘케이테크놀로지(대표 박광일, 이하 PLK)가 카르마 오토모티브(이하 카르마)와 ADAS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카르마는 미국의 피스커 오토모티브가 전신인 전기차 업체로, 2014년 중국의 완샹 그룹에 인수된 후 카르마로 사명을 바꾸고 전폭적인 지원 속에 테슬라의 강력한 대항마로 주목 받고 있다. 

PLK는 국내 ADAS 전문기업으로 2006년부터 현대 기아 자동차에 ADAS 기술을 양산 적용해왔다. 양산차에 ADAS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기술력은 물론이고 오토메이커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과 프로세스를 만족시켜야 한다. 

카르마 또한 PLK의 LDW(차선이탈경보), FCW(전방추돌경보), TSR(표지판인식) 기술을 1년 여간 까다롭게 테스트했다.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 기준과 카르마 자체 기준에 맞춘 트랙테스트, 캘리포니아 현지 고속도로 및 도심에서의 실차테스트를 통해 PLK의 기술력을 확인했으며, 그 결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카르마는 전기차 메이커라는 점에서 PLK에게 매우 의미가 크다. 환경 문제의 대안으로 떠오른 전기차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연평균 74%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각국의 오토메이커들이 경쟁적으로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고 있으며, 이는 PLK에게 더 많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LK 박광일 대표는 “정부에서 전기차 보급정책을 본격화 한 중국이 전기차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카르마 공급을 시작으로 특히 중국의 전기차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PLK는 최근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중국 5대 오토메이커 북경기차의 유력한 ADAS 공급업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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