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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K, 중국 굴지의 양산차 부품업체와 AEB 시스템 공동개발

P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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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카메라 센서 전문기업 ㈜피엘케이테크놀로지 (이하, PLK)가 중국 최대 부품업체 중 하나인 A사와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 시스템을 공동개발 한다고 밝혔다. 

PLK는 이미 스페인의 공신력 있는 테스트 기관을 통해 카메라 센서로 AEB를 구현한 바 있으며, A사는 20년 가까이 브레이크를 오토메이커에 공급하고 개발해 온 기업이다.

지난 해, 유니퀘스트의 자회사가 된 PLK는 ADAS 자체개발 능력과 14년간의 양산차 공급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유니퀘스트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중국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다년간 국내 굴지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중국 내에 마케팅, 판매해 온 H사와 파트너십 체결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PLK는 중국 내 오토메이커에 ADAS 기술을 순정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PLK는 중국 로컬 오토메이커 대형버스에 ADAS기술을 OEM방식으로 적용할 계획인데, 중국은 내년에 상용차 ADAS 장착의무화를 앞두고 있어 ADAS 기술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PLK가 중국 A사와 공동개발 계획을 밝힌 AEB시스템은 유럽, 미국 신차 안전도 테스트 (NCAP)의 주요 평가항목으로 도입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신규 출시되는 11m이상, 무게 20t이상의 대형차량에 AEB 시스템 장착을 의무화하도록 규정했다. 

PLK 박광일 대표는 “PLK는 이미 LDWS, FCWS 등의 기능이 탑재된 경보장치로 사고감소 효과를 증명했다”면서 “향후 PLK는 애프터마켓으로는 카메라 센서를 이용한 경보장치를, 양산차량에는 공동개발을 통한 AEB시스템을 적용할 것” 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8월에는 중국 염성 시의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PLK의 중국 진출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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