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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K, 자율주행센서 본고장 이스라엘 진출 본격화

P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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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자율주행 영상인식센서 전문기업 ㈜피엘케이테크놀로지(이하 PLK)가 이스라엘 기업 A사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래 자동차 산업에 있어 혁신적인 국가로 평가 받는 이스라엘은 일찍부터 ADAS 기술을 도입해 2009년 ADAS 장치를 장착한 차량이 770만 대에 육박했다. ADAS 기술의 사고감소 효과를 확인한 이스라엘은 2012년 이후 생산된 3.5톤 이상 차량을 대상으로 ADAS 장착을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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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Scope7 <사진제공=피엘케이테크놀로지>

이스라엘 ADAS 시장은 이미 자국 기업 '모빌아이'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독과점을 형성했다. 또한, 미국 NHTSA 인증, ECE 기준 통과, 완성차업체에 양산적용한 이력 등 까다로운 기준으로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에 해외기업의 진출이 어려웠다. 

이에 최근 PLK는 뛰어난 기술력과 양산 품질력을 바탕으로 이스라엘 ADAS시장의 기술 진입장벽을 허물며 이스라엘 진출을 본격화했다. 

6개월 이상 까다로운 기준으로 PLK 제품을 테스트 한 A사는 제품 성능에 만족해 제품 도입을 확정 지었고, PLK의 RoadScope7은 A사가 유럽 ECE 규정에 맞춰 진행한 테스트에 통과하며 성능을 인정받았다. 

2006년부터 국내외 16개국의 소형차부터 대형 상용차까지 ADAS 기술을 양산적용한 PLK는 그 동안의 노하우와 실차 테스트 데이터, 알고리즘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에 매진했다. 그 결과 PLK의 LDW, FCW 기능은 유럽 ECE, 일본NCAP, 대한민국 교통안전공단 테스트 등 주요 ADAS 성능인증 테스트에 통과했다. 

또한 PLK는 스페인의 공신력 있는 Euro NCAP 테스트 기관을 통해 카메라 센서로 구현한 AEB-PD, AEB-Car to Car 테스트에 통과했으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중국 굴지의 부품업체와 AEB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다. 

PLK 박광일 대표는 “ADAS는 자율주행의 근간이 되는 기술로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제어기술과 결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PLK는 이미 LDW, FCW 뿐만 아니라 제어기술과 결합한 AEB 테스트까지 통과하며 높은 기술 수준을 증명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PLK는 지난 해 유니퀘스트의 자회사가 됐으며 유니퀘스트의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news@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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