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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K테크놀로지, 일본 진출 성공…ADAS 세계화 나서다

P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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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AI 영상인식 기업, PLK테크놀로지(이하, PLK)가 최근 일본에 진출하였다고 30일 밝혔다.

PLK의 기술력은 최근 품질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서도 인정을 받아 자체 개발한 카메라를 이용한 차량용 사고 방지 시스템 Roadscope를 일본에 공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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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scope는 FCW(전방추돌경보), FCDA(앞차출발알림), HMW(안전거리경보), PD(보행자 인식), LDW(차선이탈경보), TSR(표지판 인식), VB(버츄얼범퍼)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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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을 위해서는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PLK는 일본 국토교통성의 기술, 품질 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신차 안전도 평가인 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의 기준을 넘어서는 ADAS 성능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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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동경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일본 정부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2020년까지 상용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앞으로 도로교통법, 도로운송차량법을 개정하는 등 추가적인 대책 마련을 검토함과 동시에 국가전략특구 지역 공용 도로 등에서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하는 사업자의 실증 실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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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본 정부의 흐름에 맞춰 PLK는 그 동안의 기술력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며 자율주행 세계화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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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PLK는 유럽과 일본, 중국과 국내의 ADAS 성능기준을 만족하여 올해 이스라엘에 ADAS를 대량 수출하였고, 미국과 중국의 자동차 메이커에 ADAS 순정 제품을 공급하는 등 많은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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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K 박광일 대표이사는 “유럽, 중국, 미국은 물론 일본 시장에 진입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며 “이번을 계기로 더욱 연구 개발에 힘써 우리의 제품이 전 세계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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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LK는 비메모리 반도체 유니퀘스트의 자회사로 2003년 설립 이후, 꾸준히 ADAS를 연구 개발하며 국내외 자동차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sbscnbc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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